피처폰 시대 전설 귀환…컴투스, 미니게임천국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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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종 미니게임 170여개 지역 12개 언어로 서비스
컴투스는 27일 신작 캐주얼 게임 미니게임천국을 전 세계 170여 개 지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니게임천국은 2005년 각종 미니게임을 패키지로 묶어 서비스한 컴투스의 인기 IP지식재산권다. 모바일 게임을 처음 활성화한 게임 중 하나로, 총 5편의 시리즈로 출시돼 누적 1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컴투스는 미니게임천국을 새 버전으로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신작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등 글로벌 앱 마켓에 출시되며, 한국어·영어·프랑스어·독일어·일본어 등 12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신작에서는 △뚫어뚫어 △뿌려뿌려 등 기존 시리즈에서 인기를 끌었던 원조 미니게임에 신규 게임을 더해 총 13종의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여러 스킬을 지닌 53종의 캐릭터를 육성하고 개별 효과를 보유한 코스튬 460종, 스킨 79종을 수집하는 재미도 더했다. 이 밖에도 히든 캐릭터를 비롯해 도전 과제·랭킹 시스템·이벤트 대전 등 콘텐츠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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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bhn2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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