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항저우AG e스포츠 종목 최초 동메달 확보…FC온라인 곽준혁 승자조 ...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韓, 항저우AG e스포츠 종목 최초 동메달 확보…FC온라인 곽준혁 승자조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99회 작성일 23-09-24 23:37

본문

뉴스 기사
기사관련사진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국가대표팀 왼쪽부터 박찬화 전력분석관, 신보석 감독, 박기홍 전력분석관.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에 출전한 FC온라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회 첫날 금빛 사냥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4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FC온라인 국가대표 곽준혁과 박기영이 각각 승자조 결승전과 패자조 4라운드에 진출했다. 곽준혁은 최소 동메달을 확정지었다.

곽준혁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공식 사전대회 로드 투 아시안게임 2022에서 각 조별 1위를 기록해 예선 1라운드를 패스하고 예선 2라운드32강으로 곧바로 진출했다.

32강에서 인도네시아 모하마드 에가와의 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2대 0 승리를 가져갔고, 승자조 1라운드에서도 중국 국가대표 리시준을 만나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격파했다.

바레인 선수와의 승자조 2라운드에서는 세트 스코어 1대 2로 패했지만, 상대가 금지된 포메이션을 사용한 것이 적발돼 재경기를 치렀다. 이후 승리를 가져가면서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곽준혁은 승자조 3라운드 지난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태국의 파타나삭 선수와의 대결에서 2대0 승리를 기록하고 승자조 최종 결승에 진출, 동메달 확보에 성공했다.

박기영은 요르단의 압델 하킴과의 대결에서 가볍게 2대0 승리를 따냈지만, 홍콩 한 처크 와에게 패하면서 패자조로 향했다. 박기영은 패자조 2라운드에서 몰디브 지흐니 모하메드 자밀을 상대로 2대0 이기면서 상위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패자조 최종전 경기에서 홍콩의 한 처크 와와의 다시 한 번 맞대결을 펼친 박기영은 이번에는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승리하며 리밴지에 성공했다.

박기영은 오는 25일 오전 패자조 5라운드 경기를 치르며, 곽준혁은 오후 결승 진출을 놓고 승자조 결승을 갖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대통령실, 文 안보·경제 월등 발언에 "오염된 정보로 주장"
與 "민주, 범죄 혐의자 구하려 모든 권력 쏟아붓는 공범"
닷새간 41개국과 양자회담…엑스포 문 넓힌 尹 세일즈 외교
尹, 출국 직전까지 스케줄 빼곡…양자회담 40개국 넘을 듯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khk@playforum.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77
어제
2,980
최대
3,216
전체
578,892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