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셀 클래시 오브 클랜, 엘링 홀란드와 컬래버 진행
페이지 정보
본문
이번 협업을 통해 클래시 오브 클랜은 축구 테마로 구성된 시즌을 진행하며 노르웨이 출신의 공격수 홀란드가 인기 캐릭터 바바리안 킹이 돼 게임에 등장할 예정이다. 누적 20억 건 이상 다운로드 된 인기 장수 모바일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에 실존 인물 모티브의 캐릭터가 추가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용자들은 5월1일부터 게임 내에서 홀란드 캐릭터를 플레이하며 특별 유닛과 메달 이벤트 등 한 달 내내 게임에 등장하는 축구 테마의 다양한 콜라보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게임 내에서 홀란드의 마을을 정복할 수 있는 색다른 도전도 추가될 예정이다. 뛰어난 축구 실력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홀란드는 비디오 게임에도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래시 오브 클랜의 오랜 팬이라고 밝힌 홀란드는 라이벌 클랜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게임 내에서 인상적인 마을을 건설한 바 있으며, 이러한 그의 팬심이 이번 파트너십을 가능하게 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Daily Game Hot Issue 크레이지 라쿤, OWCS 아시아 챔피언 등극 [VCT 퍼시픽] PO 진출팀 확정…韓 3팀 전원 생존 DRX 철권8 샤넬-로하이, e스포츠 월드컵 티켓 획득 롤드컵 S2 우승자 토이즈, 마약 밀매 혐의로 징역형 [영상] ASL 2회 우승 김민철, "3회 우승 자신감 있는 상태다" |
관련링크
- 이전글홍콩서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 시작…"가격 변동성·규제 불확실성 ... 24.04.30
- 다음글컴투스 서머너즈 워, 10주년 기념 100가지 미션 이벤트 실시 24.04.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