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6년 연속 인디크래프트 후원사 참가
페이지 정보
본문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6년 연속 ‘인디크래프트INDIE CRAFT’ 후원사로 참가한다. 엔씨소프트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인디게임 공모전 ‘인디크래프트’를 통해 게임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인디크래프트’는 2017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게임 공모전이다. 올해는 326개에 달하는 인디게임 출품작이 등록했다. ‘인디크래프트’ 외에도 엔씨소프트는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G-STAR’를 비롯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플레이엑스포 ▲대만 게임쇼 등 국내외 주요 게임쇼에 중소형 게임사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8년 동안 엔씨소프트의 후원으로 100여 개가 넘는 스타트업과 중소 게임사들이 주요 게임쇼에서 자사 게임을 홍보하고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장현영 대외협력센터장은 “엔씨소프트는 대·중·소 게임 기업이 상생하는 생태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인디게임 발굴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통장에 월 266만원 꽂힌다”…두둑한 국민연금 만든 비결, 뭐길래 ▶ “탄약 100만발 사라졌다”…미사일 39기도 실종됐다는데, 이게 무슨 일 ▶ [단독] 중국 횡포 부려도 소용없어…이젠 ‘이 나라’서 수입 가장 많이한다는 요소 ▶ “화장실 다녀오니 버스 사라져”…기사 자리 비운 사이 무단 운행한 60대 ▶ “한때는 ‘신의 직장’이었는데 신규채용 뚝”…역대 최대 빚더미 공기업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케이캡 성공 신화 HK이노엔, 中 물질 도입해 비만치료제 시장에 도전 24.05.02
- 다음글"이렇게 무너질 줄이야" 아무도 몰랐다…넷플릭스발 파산 위기 24.05.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