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 누가 가장 많이 후원했나…1주년 이색 기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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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치지직 2024 다시보기 이벤트 개최
13만회 시청자, 연간 344일 개근한 스트리머 등 소개
13만회 시청자, 연간 344일 개근한 스트리머 등 소개
[서울=뉴시스] 네이버는 20일 치치직 2024 다시보기 이벤트를 열고 각종 기록을 공개했다. 사진=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가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출시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스트리머 이선생이 365일 중 344일을 방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느 한 시청자는 1년 동안 약 3만1000건의 치즈치지직 후원 화폐를 후원하며 치지직 시청자 중 가장 많은 후원자로 이름을 올렸다.
네이버는 20일 치치직 2024 다시보기 이벤트를 열고 시청자와 스트리머 등 치지직 생태계의 주요 구성원이 그간 서비스에 남긴 각종 기록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제공했다.
주요 콘텐츠로 2024 치지직 명예의 전당, 나의 기록 돌아보기, 치지직 첫돌 축하메시지 살펴보기, 1주년 기념 이용자 대상 이벤트 등이 있다.
명예의 전당은 시청자와 스트리머 부분으로 나뉘어 공개됐다. 한 해 동안 치지직 스트리밍을 가장 많이 애용한 시청자는 약 13만7000회의 방송을 시청한 것으로 확인된다. 또 연간 약 3만1000건을 후원한 치즈계의 큰 손 시청자 관련 기록도 눈길을 끌었다.
스트리머의 경우 이선생 채널명으로 활동하는 스트리머가 지난 1년 동안 344일을 방송을 진행해 근면성 부문 1위에 꼽혔다. 파트너 스트리머 한동숙의 경우 한 해 동안 약 3300만건 채팅 기록으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스트리머 금휘 관련 클립숏폼 콘텐츠이 5448개 생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참여자의 개인별 치지직 관련 맞춤 데이터도 확인할 수 있다. 일반 이용자는 개인의 콘텐츠 시청 기록을, 스트리머는 콘텐츠 송출 기록을 알 수 있다. 특히 이용자 경우 본인이 가장 많이 시청한 5인의 스트리머 채널을 순위별로 알려준다.
아울러 치지직은 스트리머 채널별 실시간 송출 콘텐츠를 누적 100시간 이상인 시청한 이용자 중 상위 5인을 대상으로 애청자 인증 배지를 특별 제공한다.
김정미 네이버 치지직 리더는 "치지직이 1년 동안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주신 모든 스트리머 분들과 이용자께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도 더욱 흥미롭고 방대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도록 콘텐츠 시청·송출 경험 모두를 한층 고도화할 수 있도록 서비스 완성도를 단계적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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