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더 라그나로크 국내 테스트 시작…원작 감성 재현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그라비티, 더 라그나로크 국내 테스트 시작…원작 감성 재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25회 작성일 24-08-20 10:44

본문

19일부터 26일까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CBT 참여 가능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그라비티는 2D MMORPG 더 라그나로크의 국내 테스트CBT를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 테스트 기간 동안 구글플레이에서 더 라그나로크를 다운로드하거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테스트플라이트TestFlight 설치 후 게임을 다운로드하면 바로 참여 가능하다.

그라비티, 더 라그나로크 국내 테스트 시작…원작 감성 재현
[사진=그라비티]

더 라그나로크는 2002년 국내 상용화를 시작한 그라비티의 PC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모바일로 재현한 타이틀이다. 이 게임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방대한 세계관부터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 그래픽, 코스튬, UI,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BGM 등을 모두 담았다.

원작의 핵심 요소인 커뮤니티성과 자유로운 거래 시스템, 던전 및 공성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했으며 일부 자동화 시스템으로 편의성을 향상했다.

그라비티는 테스트를 기념해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여의도, 광화문, 구로디지털단지에서 더 라그나로크 커피 트럭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 트럭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더 라그나로크 사전예약 참여 후 스태프에게 인증하거나 QR코드 촬영으로 OX 퀴즈 페이지에 접속, 총 6개 문항 중 3개 이상 정답을 맞히면 정식 론칭 후 사용 가능한 특별 쿠폰을 선물한다.

선상웅 그라비티 더 라그나로크 사업 PM은 "라그나로크 온라인 열풍의 시초인 한국에서 원작의 감성을 살린 THE 라그나로크를 선보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그때 그 시절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서 느낄 수 있었던 향수를 모바일로 재현한 만큼 이번 국내 CBT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관련기사]

▶ "전기차 화재, 과충전보다 배터리셀 결함이 주 원인" [인터뷰]

▶ 민주 수석 최고위원에 김민석…"1년 내 집권 준비 마칠 것"

▶ 당대표 연임 이재명 "다시 뛰는 대한민국 만들겠다"[종합]

▶ 불에 탄 모자 시신 4구…남편이 독극물로 모두 살해 후 방화까지 [그해의 날들]

▶ 노소영, 최태원 동거인 상대 30억 위자료 소송, 22일 1심 결론

▶ 정부 vs 대출자 전쟁 분위기… 국민·신한·하나 또 올린다

▶ 최순실 딸 정유라, 계속되는 후원금 호소…"아파트 월세도 못 내"

▶ "좀 내리세요. 나라도 안 가요" 최민식이 일침한 이유는?

▶ AI 전열 정비 카카오…연내 서비스 출시도 잰걸음 [IT돋보기]

▶ 미분양 무덤 대구의 부동산 지표 일제히 반등…왜?

/* iframe resize for nate news */ function${ setYoutube; function setYoutube { iftypeof frmTarget !=undefined{ frmTarget.findiframe, object.eachfunction idx { $this.css{height: parseInt$this.width / 1.8}; window.parent.postMessage{ method: fnct, name: callFnct, property: {target: youtube_resize_iframe, elementClass: .frameMV, height: parseInt$this.width / 1.8, idx: idx} }, *; }; } } }jQuery;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74
어제
2,218
최대
3,806
전체
755,11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