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지난해 영업손실 149억원 기록…당기순이익 전년비 7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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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은 지난해 매출 감소의 주된 원인을 가상자산 시장 업황 악화로 인한 거래대금 감소로 설명했다. 거래 대금 감소는 빗썸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실시한 거래수수료 무료 정책으로 인한 결과로 보인다. 빗썸 관계자는 "지난 4분기에 거래 수수료 무료 정책을 진행했던 점을 감안한다면 전반적으로 선방한 결과"라면서 "올해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실적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北,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발사… 신형 IRBM 시험 가능성 ▶ 증원 조정 대화 문 연 尹 "합리적 방안 있다면 얼마든 논의" ▶ 尹 "의료계, 2000명서 줄이려면 집단행동 대신 통일안을" ▶ 尹 "2000명 증원 논의 부족 주장은 사실왜곡…37번 협의" 김윤희 yhjg8281115@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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