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리그 열린다! 위메이드 판타스틱 베이스볼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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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MLB, KBO, CPBL 통합 야구게임, 전 세계인과 경쟁하는 올스타 PvP에 관심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롯데 박세웅, 키움 김혜성 홍보 모델 선정
판타스틱 베이스볼은 MLB, KBO, CPBL 등 글로벌 리그를 통합한 세계 최초의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싱글 플레이와 챌린지 등 PvEPlayer vs Environment 모드를 비롯해 전 세계 이용자와 경쟁하는 시즌, 시뮬레이션, 올스타 PvPPlayer vs Player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실제 선수들의 얼굴과 동작을 사실적으로 구현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이용자는 스카우트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선수를 영입하고 육성할 수 있다. 선택한 리그를 중심으로 나만의 드림팀을 구성하면서 다른 리그 소속 선수들도 라인업에 추가할 수 있어,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위메이드는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을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 선수들과 함께 판타스틱 베이스볼의 색다른 재미를 알리는 다양한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판타스틱 베이스볼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4월1일까지 접속만 해도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시즌 모드에서 순위권을 달성한 이용자들에게는 선수들을 빠르게 육성할 수 있는 아이템이 제공된다. 또 4월2일까지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세계 최고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는 아이템이 지급된다. 한편, 위메이드는 3월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판타스틱 베이스볼 론칭 기념 특별 방송을 공개한다. KBO와 CPBL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롯데 박세웅, 키움 김혜성 티이강 호크스 왕보룽, 왕야오린이 판타스틱 베이스볼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Daily Game Hot Issue 쵸비 정지훈, "정규 1위 상관없어…PO 경기력이 더 중요" FC온라인, e스포츠 월드컵 정식 종목...드림핵서 선수 선발 페이커 이상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니캐스터 위촉 디도스 의한 어려움 토로한 김정균 감독, "빨리 없어지길" 구마유시의 드래곤 사냥!…T1, 농심전 매치 10연승 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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