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비즈플레이 300억 투자…웹케시그룹 주요 계열사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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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10% 지분 확보
웹케시그룹 내 계열사와 협력 JB금융그룹이 ‘비즈플레이’에 대한 300억 규모 투자와 웹케시그룹 주요 회사들 과의 협력 등을 골자로 한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비즈플레이에 대한 투자는 비즈플레이의 경비지출 비즈니스 및 출장은 물론 식권 등 복지 비즈니스 그리고 G2C페이 등 신사업 관련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전략적 투자 대상은 비즈플레이로 하되, 그룹 차원의 협업을 위한 사업 제휴는 웹케시그룹 국내외 계열사들과 추진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먼저, 국내에서는 경쟁력 있는 자금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웹케시와 비즈플레이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내 기업고객에 경영관리 노하우 및 편의성을 제공하는 등 솔루션을 활용한 기업금융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 웹케시그룹 석창규 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상호 간 시너지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B2B 솔루션 및 IT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웹케시그룹은 JB금융그룹의 기업금융 및 해외사업 분야에서 기술 기반의 시장경쟁력을 높여줄 수 있는 강력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웹케시그룹과의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JB금융그룹이 추구하는 핀테크사와의동반성장 성공 스토리를 지속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은 “웹케시그룹의 B2B 상품은 금융과 IT가 융합된 핀테크 서비스로 JB금융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베트남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JB금융그룹과 적극 협력하여 다양한 사업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회 다 먹었더니, 접시에 ‘곰팡이’ 핀 천사채…계산서 보다 또 ‘경악’ ▶ “엄마, 난 최신폰 필요없어”…울아들 천사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것’ 때문? ▶ 만14세 생일날 은행 뛰어간 부모들…“인생 최고의 선물 쏜다” ▶ “북한에 노다지 터졌다…우크라전에 대박, 러시아산 연료·물자 넘쳐” ▶ “한국 축구 망쳐놓고 뻔뻔”…손준호 돌아오자 클린스만의 한마디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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