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워킹데드: 올스타즈, 신규 생존자 개척자 에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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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올스타즈 신규 캐릭터 개척자 에릭제공=컴투스홀딩스. |
신규 생존자 개척자 에릭은 절대선 성향의 탱커로, 도끼를 사용하던 기존 캐릭터 에릭과 달리 대형 철제 방패를 양손에 장착했다. 주요 스킬인 꺼지지 않는 희망으로 자신의 가속과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아군에게 방어력을 나눠줄 수 있으며, 개척자 스킬 사용 시 일정 시간 동안 무적 상태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워킹데드: 올스타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캐릭터 체험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개척자 에릭의 스킬을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아질 생활 퀴즈 이벤트를 통해 매일 5개의 퀴즈를 공개해, 누적 정답 점수에 따라 보상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같은 기간 출석으로 보상 선택 상자 등 다양한 성장재료를 선물하는 생존 지원 7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펀플로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로,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의 워킹데드 IP를 기반으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 속 생존을 주제로 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자세한 사항은 워킹데드: 올스타즈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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