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 LGU 대표, 자사주 매입…1억5030만원치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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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희 CFO도 자사주 매입 동참…보통주 5000주 사들여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1억50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사들였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사진=LGU]LG유플러스는 황 대표가 지난 26일 자사주 1만5000주보통주를 매입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1만20원으로, 총 매입가는 1억5030만원이다. 이로써 황 대표는 총 6만800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같은 날 여명희 최고재무책임자CFO도 보통주 5000주를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1만20원으로 총 매입가는 5010만원이다. 여 CFO가 자사주를 구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관점의 미래 준비가 중요한 시점에서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고자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관련기사] ▶ "너무 화가 난다" 최악리뷰 달린 논산훈련소 앞 식당 직접 간 유튜버 ▶ 쭉 뻗은 각선미에 감탄…임수향, 초미니 입을 만한 바비인형 비주얼 [엔터포커싱] ▶ 민폐 하객룩 논란 이유비, 포멀한 자켓 원피스로 확 달라진 패션 [엔터포커싱] ▶ 3만원대 5G 요금제 비교해보니…GB당 SKT6500원·LGU7400원·KT9250원 순 종합 ▶ 진중권 "이재명 발언은 왜 안 다루나" 생방송 중 하차 선언 ▶ 한미약품 오너가 형제 반란 성공…"소액주주가 도왔다"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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