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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레벨업 카운트다운···나 혼자만 레벨업 19일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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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67회 작성일 24-03-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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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레벨업을 이끌 기대작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이하 나 혼자만 레벨업이 2분기 출시된다.

넷마블은 19일 쇼케이스를 열고 ‘나 혼자만 레벨업’의 구체적인 소개와 출시 일정 등을 공개한다.

올해 상반기 신작 중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는 누적 조회 142억 뷰를 기록하며 글로벌 IP로 자리 잡은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기반의 모바일 게임이다. 올해 1월부터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고 있으며, 각국 OTT에서 시청률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넷마블 레벨업 카운트다운···나 혼자만 레벨업 19일 쇼케이스


지난 2022년 지스타에서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인 이 게임은 뛰어난 원작 고증으로 호평을 받았다. 시원한 액션성은 물론 주인공이 성장을 통해 새로운 스킬과 동료를 얻고 이를 활용해 전투를 펼친다는 원작의 설정을 잘 녹여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웹툰으로 봤던 화려하고 다양한 스킬과 능력을 조합해 게임 이용자의 취향에 맞는 액션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게임의 장점으로 꼽힌다,

스킬과 능력 조합 방식에 따라 플레이스타일이 천차만별로 바뀌는 만큼 많은 이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합에 따라 원딜이나 근딜이 될 수 있고, 도적과 전사의 차이처럼 재빠르거나 묵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룬 시스템’으로 한층 깊이를 더한다. 동일한 스킬이더라도 어떤 룬을 장착하는지에 따라 그 사용법이 완전히 달라진다. 공격기가 때로는 회복기가 될 수 있고, 때로는 CC기가 될 수도 있다. 스테이지나 보스 패턴에 맞춰 세팅을 연구하는 재미가 기대되는 요소다.

주인공 성진우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볼 수 있는 ‘그림자 군단’도 핵심 스킬로서 게임 내 구현돼 있다. 별도의 커맨드로 사용할 수 있는 그림자 군단은 사용 시 짧은 시간 소환돼 추가 공격을 할 수 있다. 어떤 그림자를 선택했냐에 따라 효과와 연출도 달라진다.

개발사 넷마블네오는 원작 세계의 구현과 함께 액션성 강화를 고민했으며, 철저한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9월 출시한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흥행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넷마블은 올해 상반기 ‘아스달 연대기’,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레이븐2’,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신작 4종으로 현재 기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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