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일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 신임 회장 "PP 산업 진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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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콘텐츠 시장 활성화 노력"
백 신임 회장은 1994년 현대방송HBS 입사 이후 30년 간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업계에서 경력을 쌓아 온 미디어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GS홈쇼핑, CJ ENM을 거쳐 협회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백 신임 회장은 "변화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국내 방송콘텐츠 산업 경쟁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면서도 "회원사의 뜻을 모아 PP 산업 진흥을 위한 실효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방송콘텐츠 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는 PP 단체로, 방송 콘텐츠 진흥을 통해 유료방송시장의 균형적 발전과 시청자 가치증대 기여를 목적으로 2017년 10월 설립된 단체다. #PP #회장 #백승일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14살 연하 이범수 전 부인 이윤진의 폭로 "내 속옷도..." → 100억대 건물주 개그맨, 반전 고백 "월세 사는 이유는..." → 20대女 공무원의 사연 "브래지어, 팬티 차림 내 사진이..." → "김새론, 김수현과 김지원 키스신 보고 나서..." 뜻밖 발언 → 외국인근로자와 성관계 한 60대 女, 돈 요구 거절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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