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처 오브 렐름 28일 정식 서비스…아시아 이용자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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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톤은 모바일 신작 ‘워처 오브 렐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워처 오브 렐름’은 고퀄리티 그래픽과 디펜스형 전투 방식의 전략적인 플레이, 짜릿한 보스 콘텐츠, 대규모 멀티 PvP 전투가 특징인 게임이다. ‘월처 오브 렐름’은 게이머들은 타워 디펜스 장르와 RPG 장르를 융합한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플레이 등으로 사전 예약 200만명을 돌파하며 정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출시는 아시아 지역 동시 출시인 만큼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아시아 디펜스 배틀’이 진행된다.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한국과 중국, 일본 이용자들 간의 경쟁을 기반으로 한다. 이용자는 전투, 던전 클리어를 통해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고 포인트 랭킹에 따라 보상을 받는 형태이다. 아시아 지역 간의 경쟁 외에도 전 지역 개인 포인트 랭킹까지 공개됨에 따라 이용자는 아시아 이용자들과 개별적인 경쟁까지 벌일 수 있다. 포인트에 따라 레어 소환 수정, 2배 경험치, 4성 심령체, 체력, 다이아, 경험치, 골드 등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 한국을 통째로 옮겨달라…K산업에 푹 빠진 ‘이 나라’ 어디 ▶ 겁나서 못살겠다?…2조4000억 복권 당첨자, 실명·집 공개에 결국 ▶ “적정 은퇴 연령이 65세라는 건 미친 생각”…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회장의 주장 보니 ▶ “조망도 교통도 아니네”…3040, 아파트 선택 1순위 조건은 다름아닌 ‘초품아’ ▶ 한소희서 김지원으로 환승하나…1년 밖에 안됐는데, 처음처럼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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