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스포키, 프로야구 예측 게임·편파 해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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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스포츠 플랫폼 스포키가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전용 게임과 라이브 스트리밍 등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중계를 넘어 프로야구 콘텐츠를 다양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오는 23일부터 스포키 이용 고객은 누구나 내맘대로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다. 해당 게임을 처음 접하는 고객은 원하는 선수들로 가상의 팀을 구성해야 한다. 선발한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보여준 기록에 따라 자동으로 포인트가 부여되고, 경기 종료 시까지 모은 포인트가 나만의 팀의 총점이 된다. 스포키는 높은 포인트를 기록한 고객을 선정해 매주 20명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프로야구 시즌 전체가 종료된 후 우수한 포인트를 기록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고객들이 스포키에서 야구 경기를 보다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도록 입중계도 진행한다. 경기 일정에 맞춰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입중계는 구단별 전담 BJ가 담당하는 편파 해설을 제공하는 콘텐츠다. 경기 중 스포키 이용 고객이 참여하는 퀴즈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별 전 이닝의 득점 여부를 예측하는 미니게임이다. 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고객에게 최대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선물한다. 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 관련기사 ◀ ☞ 제니, 김태호PD 새 예능 최종 고사..“당분간 예능 NO” 왜? ☞ KIM처럼 밀린 건 아닌데…9년 동행→충격의 뮌헨 퇴단 ‘눈앞’ ☞ 쓰러진 나성범 "다치지 말자"던 굳은 각오, 결국 공염불이었나 ☞ [IS 고척] 생존 경쟁 고우석 "우승팀 LG와 승부 어렵더라. 내 공이 더 좋아져야" ☞ [IS 고척] 한국식 응원에 흠뻑, 다저스 개막전 선발 글래스노우 "고척돔 마운드 편안한 느낌" ☞ 카카오, 말풍선 안에 들어가는 미니 이모티콘 공개 ☞ KT, 자녀와 함께 즐기는 키즈랜드 캠핑 프로모션 실시 ☞ 삼성 사운드바, 10년 연속 글로벌 1위 쾌거 ☞ LG전자, 한 손에 들어오는 LG 시네빔 큐브 출시 ☞ 삼성전자, 30만원대 갤럭시A15 LTE 출시 [일간스포츠 ‘KGMA’ 국내외 중계권 쟁탈전 점화… ‘이례적 입도선매 경쟁’ 글로벌 관심 입증] 정길준 kjkj@e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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