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재돌파한 비트코인…ETF 순유입세 전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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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11일만에 1억원 재돌파
- 4시41분 기준 업비트에서 1억38만원에 거래 - 현물 ETF 자금 순유입세 전환 영향으로 풀이 [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1억원을 재돌파했다. 지난 16일 이후 11일만이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유입세로 돌아선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157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6거래일 만에 유입세로 전환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피델리티 FBTC에 2.61억달러, 블랙록 IBIT에 3584만달러, 프랭클린템플턴 EZBC에 2053만달러가 유입됐다. ▶ 관련기사 ◀ ☞ 들어온 지 석 달 만에 5000만원 횡령…간 큰 새마을금고 직원 ☞ 손준호 풀려났는데, 중국 前 축구협회장 무기징역 선고 받아 ☞ “괴뢰입네까?” 北 종업원 돌직구에 당황한 한국 유튜버 ☞ 교제폭력 호소한 20대 추락사…전 남자친구 구속 ☞ “한국 이기면 3억원·비겨도 1억1000만원”…태국 축협, 파격수당 걸었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가은 7rsil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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