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연구소, 퀴즈형 리워드 광고 서비스 숏퀴즈 오픈
페이지 정보
본문
인터랙티브 콘텐츠 프로덕션 방구석연구소가 오는 7일 인터랙티브 콘텐츠 형식의 리워드 광고 서비스 숏퀴즈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숏퀴즈는 유저가 브랜드의 PPL 숏폼 영상을 시청하고 퀴즈를 풀어 제품을 경험하도록 유도한 신규 서비스다. 유저는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알을 사용해 3개로 구성된 문제를 풀고 추첨을 통해 퀴즈 속 제품을 증정 받을 수 있다. 퀴즈를 제대로 풀지 못한 유저는 ‘친구 초대하기’ 기능을 통해 알을 확보하여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숏퀴즈는 브랜드 PPL 숏폼 영상의 일부를 활용하여 퀴즈를 풀기 때문에 오리지널 영상에 대한 흥미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알을 얻기 위해 콘텐츠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유저들의 자발적인 바이럴 효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유저가 일상에서 소비하는 유튜브 영상 속 하이라이트 부분을 활용해 광고 거부감을 낮추고 짧게 노출되는 브랜드 제품의 PPL을 더 명확히 인지시켜주는 역할에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기존 리워드 광고 서비스와 차별점을 강조했다. 방구석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신규 서비스는 80만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보유한 방구석연구소 유저와 유튜브 채널 유저의 트래픽이 순환되는 것이 강점인 만큼 브랜드 영상의 확산이 필요한 이들에게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 될 것"이라며 "숏퀴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총선 후보 "박정희, 제자와 성관계를..." 발언 근거를 보니 → 김지민, 의미심장한 발언 "김준호랑 헤어지게 되면 나는..." → "男후배 90분간 뺨 때렸다" 폭로에 배우 송하윤 "기억이..." → 여가수 "난 참젖 모유 많아 로켓 발사..." 발언에 발칵 → "언니 죽었는데 외숙모가 제주 여행 가서는..." 사연 |
관련링크
- 이전글네이버 치지직, 아프리카TV 제치고 첫 1위…3월 이용자 216만명 24.04.02
- 다음글스캐터랩, AI스토리 플랫폼 제타 런칭…"초개인화 콘텐츠 즐기세요" 24.04.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