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디즈니 AR 도서 3주 만에 36만권 완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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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은 증강현실AR 독서 솔루션 AR피디아의 신규 시리즈 디즈니 인터랙티브 리딩이 국내 판매를 시작한 지 3주 만에 36만권총 45권 구성 세트 8000개 분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웅진씽크빅은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디즈니코리아와 협력해 제작한 AR피디아의 영어 제품 디즈니 인터랙티브 리딩을 지난 4일 국내 시장에 선보인 바 있다. 출시 전부터 AR 기능이 적용된 디즈니 테마의 도서라는 점에서 시장 기대감을 형성했고 가파른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며 출시 3주 만에 초판 전체 물량인 36만권이 매진됐다. 웅진씽크빅은 2차 제작에 돌입해 다음달 중 추가 국내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대만·베트남 등 해외 지역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이새봄 기자] ▶ “여보, 우리 차에도 있어?”…12월부터 5인승 이상 車에 꼭 두세요 ▶ 인천서 KTX 타고 영호남·강릉 간다 ▶ 51살 유명 여배우의 둘째 출산…“축복 받았고 감사하다” ▶ “100만원 부쳤어요” 알고보니 1000만원 송금…‘0’ 추가입력 빈번, 알아두면 좋은 예보 ‘반환 서비스’ ▶ 아이 낳으면 1억 주는 기업 또 나왔다…‘제2의 부영’ 어딘가보니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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