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신규 캐릭터 메이 노틸런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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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로스트 발키리 검객, 전용 무기 ‘셀레스티얼’도 함께 추가
[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3일 미어캣게임즈대표 남기룡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이하 창세기전 모바일’의 신규 캐릭터 ‘메이 노틸런’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라인게임즈가 창세기전 모바일의 신규 캐릭터 메이 노틸런을 업데이트했다. [사진=라인게임즈]비프로스트 발키리 ‘메이 노틸런’은 ‘지성의 결정체’ 속성을 가진 검객으로, 전투 시 고유 스킬 ‘설국의 귀감’과 초필살기 ‘설월화극혼’을 사용한다. 해당 캐릭터의 전용 무기 ‘셀레스티얼’도 함께 추가돼 착용 시 무기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다. 이와 함께 캐릭터의 능력치를 보다 높여주는 ‘룬 시스템’이 업데이트 됐다. ‘룬’은 ‘마장기전’을 비롯하여 ‘격투대회’, ‘용자의 무덤’, ‘빙룡성 탈출’ 게임 콘텐츠 플레이로 획득 가능하며, 테마별 ‘룬 세트’를 구성해 장착할 시에는 세트 효과가 발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도전형 콘텐츠 ‘용자의 무덤’에 점수제를 도입해 랭킹 산정 방식이 각 스테이지별 획득 점수 기준으로 변경되며, 이전 시즌 ‘용자의 무덤’ 플레이 기록클리어에 따라 일정 스테이지까지 직접 플레이 없이 즉시 클리어할 수 있는 ’스킵권’이 추가됐다. /정진성 기자js4210@inews24.com[관련기사] ▶ [단독] 개혁신당, 비례대표 갈등 여진…균열 간격 더 벌어졌다 ▶ 공영운·민주당 공정 훼손 자충수…이준석 기사회생하나 ▶ 쭉 뻗은 각선미에 감탄…임수향, 초미니 입을 만한 바비인형 비주얼 [엔터포커싱] ▶ 고민정과 엄지척 인증샷 찍은 이 배우…"골목길 유세하다 우연히 만나" ▶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시밀러 미국 특허 순항 "피소는 사실 무근" ▶ "너무 화가 난다" 최악리뷰 달린 논산훈련소 앞 식당 직접 간 유튜버 ▶ 휴대폰 집단상가 가보니…"오늘부터 알뜰폰 개통 안돼요" [현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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