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도 진짜네" 검은사막, 만우절 공개한 J의 정밀한 망치 지급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망치도 진짜네" 검은사막, 만우절 공개한 J의 정밀한 망치 지급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24-04-03 11:16

본문

뉴스 기사
액세서리 강화에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아이템

[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검은사막 모험가들에게 만우절 이벤트 아이템 J의 정밀한 망치를 3일 지급했다.

J의 정밀한 망치는 전설의 대장장이 도린 모르그림이 인정한 특별한 아이템이다. 광II 등급 이상 강화된 액세서리 중 일부 장비의 강화에 사용할 수 있으며, 강화 실패 시 액세서리 파괴 및 강화 수치 하락을 방지하는 효과를 지녔다.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이용자들에게 J의 정밀한 망치 아이템을 지급한다. [사진=펄어비스]

J의 정밀한 망치는 △가문 누적 플레이 200시간 이상 △메디아 메인 의뢰 종말의 예언 완료 △61레벨 이상 캐릭터 조건을 완료한 모험가 모두에게 지급한다. J의 정밀한 망치는 통합거래소를 통해 판매 및 구매도 가능하다.

검은사막 연주 시스템을 확장 업데이트했다. 모험가는 샤이 클래스 외에 보유 중인 다른 클래스로 악기 연주를 즐길 수 있다. 신규 악기 △호른 △클라리넷 △일렉기타 3종 등 5종을 추가했다. 모험가는 다양한 악기와 클래스로 연주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아이템 및 시스템 간소화 업데이트도 진행하고 있다. 무기와 방어구 블랙스톤을 블랙스톤으로 명칭을 통합했다. 검은사막 월드 내 등장하는 모든 말이 태생 기술로 전력질주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개편했다. 전력질주 기술은 숙련도 100% 상태로 배우게 된다. 모험가는 안장 아이템 사용 시 더욱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오는 5월 8일까지 복귀 모험가를 대상으로 접속 보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복귀 모험가는 접속일에 따라 △밸류 패키지 7일 △[이벤트] 샤카투의 화려한 상자 △카마실브의 축복 7일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정진성 기자js4210@inews24.com

[관련기사]

▶ [단독] 개혁신당, 비례대표 갈등 여진…균열 간격 더 벌어졌다

▶ 공영운·민주당 공정 훼손 자충수…이준석 기사회생하나

▶ 쭉 뻗은 각선미에 감탄…임수향, 초미니 입을 만한 바비인형 비주얼 [엔터포커싱]

▶ 고민정과 엄지척 인증샷 찍은 이 배우…"골목길 유세하다 우연히 만나"

▶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시밀러 미국 특허 순항 "피소는 사실 무근"

▶ 홍준표, 한동훈 연일 비판…"셀카쇼가 전부냐"

▶ "너무 화가 난다" 최악리뷰 달린 논산훈련소 앞 식당 직접 간 유튜버

▶ 휴대폰 집단상가 가보니…"오늘부터 알뜰폰 개통 안돼요" [현장에서]

▶ "화면 45% 커졌다"…삼성전자, 신형 피트니스 밴드 갤럭시 핏3 국내 출시

▶ 함운경 "尹 정치 손떼라"…탈당 요구도

/* iframe resize for nate news */ function${ setYoutube; function setYoutube { iftypeof frmTarget !=undefined{ frmTarget.findiframe, object.eachfunction idx { $this.css{height: parseInt$this.width / 1.8}; window.parent.postMessage{ method: fnct, name: callFnct, property: {target: youtube_resize_iframe, elementClass: .frameMV, height: parseInt$this.width / 1.8, idx: idx} }, *; }; } } }jQuery;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150
어제
1,795
최대
3,806
전체
669,49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