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월 정기 혜택 프로그램 유플투쁠 첫 선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LGU, 월 정기 혜택 프로그램 유플투쁠 첫 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4-04-09 09:27

본문

뉴스 기사
기존 혜택에 추가 혜택 제공…외식#x2219;카페 영역 혜택 늘려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LG유플러스는 매월 MZ세대 취향에 맞춘 다양한 제휴사들과 파격적인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제공하는 신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유플투쁠은 LG유플러스가 제공해오던 기존 혜택에 혜택을 또 한 번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플투쁠의 가장 큰 특징은 멤버십 혜택을 기존 푸드, 생활#x2219;편의, 레저#x2219;테마파크, 문화#x2219;여가 영역에서 MZ세대가 선호하는 외식#x2219;카페 영역으로 확대하고 할인율을 최대 55%로 높였다는 점이다. MZ세대가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추구하고 가성비를 중시하는 점을 고려해 레저테#x302e;마파크 혜택은 유지하고 외식#x2219;카페 혜택을 대폭 늘릴 방침이다.

프로그램명 투쁠에서 착안해 매월 둘째 주 화요일부터 넷째 주 목요일까지 달력에 두 개의 플러스를 그려, 플러스 영역에 포함되어 있는 날짜에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플러스 영역에 포함되어 있는 날은 투쁠데이로, 두 개의 플러스가 교차되는 날은 슈퍼투쁠데이로 지정했다.

U멤버십 고객은 투쁠데이에 도미노피자, 피자헛, 공차, 배스킨라빈스, GS25, 빕스, 롯데월드, 다이소, 네이버스튜던트멤버십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휴 혜택 30종, 슈퍼투쁠데이에 뚜레쥬르와 아웃백 제휴 혜택 2종을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유플투쁠 프로그램 론칭과 함께 U멤버십 앱의 UI사용자 경험도 개편했다.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한 번에 알아보기 어렵고 자주 쓰는 메뉴를 찾기 어렵다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멤버십 혜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개선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고객의 U멤버십 앱 이용행태를 분석한 결과 VIP콕 혜택과 멤버십 등급 메뉴를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객의 멤버십 등급과 이용하고 있는 VIP콕 혜택을 홈 화면 최상단에 배치해 고객이 이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유플투쁠 혜택도 이해하기 쉽게 달력 형식으로 만들어 홈 화면에 배치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앞으로도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혜택을 고객들이 쉽게 알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관련기사]

▶ "한소희 대신 고윤정"…NH농협은행 새 모델 발탁

▶ 고민정과 엄지척 인증샷 찍은 이 배우…"골목길 유세하다 우연히 만나"

▶ 분양가 12억 넘은 광명…수요자 눈치게임

▶ 쭉 뻗은 각선미에 감탄…임수향, 초미니 입을 만한 바비인형 비주얼 [엔터포커싱]

▶ 엔씨 TL 핵 의혹 사실로...엔씨 "대응 준비 중"

▶ 불황 터널 빠져나온 K-반도체…삼성·SK, 美 투자 확대로 초격차 이끈다

▶ 총선, 누가 승리할까?…금투세 존폐 여부에 촉각

▶ [단독] 중국인 집주인 전세 사기 터졌다…"최소 23억 규모"

▶ 블랙아웃 일주일…여야, 피말리는 야간 고지전

▶ 尹 지지율 1%p 오른 37.3%…6주 만에 반등 [리얼미터]

/* iframe resize for nate news */ function${ setYoutube; function setYoutube { iftypeof frmTarget !=undefined{ frmTarget.findiframe, object.eachfunction idx { $this.css{height: parseInt$this.width / 1.8}; window.parent.postMessage{ method: fnct, name: callFnct, property: {target: youtube_resize_iframe, elementClass: .frameMV, height: parseInt$this.width / 1.8, idx: idx} }, *; }; } } }jQuery;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09
어제
2,511
최대
3,806
전체
687,62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