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中 더나인과 미르M 퍼블리싱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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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더나인과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미르M’은 ‘미르의 전설2’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르 IP 정식 계승작이다. 지난해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로부터 현지 서비스명 ‘모광쌍용暮光#x53cc;#x9f99;’으로 판호를 발급받았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위메이드는 더나인과 함께 본격적인 중국 서비스 준비에 돌입한다. 더나인은 1999년 중국에 설립된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회사로 2004년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 김호중 소주 10잔 정도 마셨다더니…업소 직원 ‘충격진술’ 혼자서만 ▶ “시간당 1만원 이모님이 날 살렸네”…정부 인증도 받아 부모들 ‘엄지척’ ▶ “회장님 웃음꽃 피겠네”…부실 벗은 ‘이 회사’ 3000억 흑자 낸다는데 ▶ “오전 반차 내고 갔는데 다팔렸네”…‘선재 업고 튀어’에 난리난 이 곳 ▶ 20%대 역대 최저 지지율에…조기 선거 승부수 꺼낸 ‘이 남자’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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