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혁신…화웨이 "5.5G와 클라우드 융합될 것"[MWC24] > IT/과학기사 | it/scien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IT/과학기사 | it/science

네트워크 혁신…화웨이 "5.5G와 클라우드 융합될 것"[MWC24]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4-02-26 17:13

본문

뉴스 기사
- 리펑 화웨이 기업 수석 부사장 연설
- 네이티브 AI 가능한 5.5G..올해 상용화할 것
- "5.5G 기회 잡으려면 생성형AI 집중해야"


[이데일리 김현아·바르셀로나스페인 김혜미 기자]네트워크도 혁신하고 있다. 화웨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는 MWC 2024에서 ‘5G 비욘드 그로스 서밋5G Beyond Growth Summit’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리 펑Li Peng 화웨이 기업 수석 부사장 겸 ICT 세일즈 및 서비스 부문 사장은 “5.5G는 2024년에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것”이라면서 “5.5G와 AI, 클라우드가 융합되면서 통신사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역량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네트워크 혁신…화웨이 quot;5.5G와 클라우드 융합될 것quot;[MWC24]
리 펑Li Peng 화웨이 기업 수석 부사장 겸 ICT 세일즈 및 서비스 부문 사장. 사진=화웨이


5.5G가 뭔데?

5.5G는 초당 10기가비트Gbit 다운링크, 1천억 개 연결, 네이티브 AI 등이 가능하며, 올해 2분기에 첫 번째 릴리즈Rel.18가 예정돼 연내 본격적인 산업 적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는 올해 5.5G 상용화를 앞두고 두바이, 뮌헨, 쿠웨이트, 파리, 마드리드, 베이징, 홍콩, 상하이 등에서 테스트 중인 5.5G의 실제 적용 사례와 AI를 활용한 네트워크 제어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리 펑 사장은 “5G는 2019년 상용화를 시작한 이래 지난 5년 간 전 세계 15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4G가 같은 성과를 거두는 데 9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속도”라며 “현재 전 세계 모바일 가입자의 20%가 5G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이 전체 모바일 트래픽의 30%를 생성하고 모바일 서비스 수익의 40%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5.5G를 통해 네트워크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5.5G 기회 잡으려면 생성형AI 집중해야

리 펑 사장은 전 세계 통신사가 5.5G가 가져온 기회를 잡기 위해 고품질 네트워킹과 다차원적 수익화, 신규 서비스, 생성형 AI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트워크 품질이 우수할수록 모바일 사용자는 더 나은 경험을 위해 모바일 상품에 지갑을 열 의향이 있음이 드러나면서, 향후 사용자가 생성하는 트래픽은 크게 증가하고, 통신사는 트래픽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 인해 고품질 5G 네트워크 구축을 포함한 전략적인 목표를 제시하는 통신사가 점점 많아지는 추세다.

가령, 중동 지역의 일부 통신사는 이미 대규모 다중입출력Massive MIMO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당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최적의 경험을 통해 5G 고정무선접속FWA, Fixed Wireless Access을 성공적으로 배포했다.

현재 5G FWA는 약 300만 가구를 연결하는 등 통신사의 강력한 매출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았다.

속도 등급별 요금제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전 세계 5G 통신사 중 20% 이상이 속도 등급별 요금제를 채택하고 있다.

최근 태국의 한 통신사는 가입자가 니즈에 따라 속도 등급을 선택할 수 있는 5G 부스트 모드5G Boost Mode 추가 기능을 출시했으며, 이를 통해 가입자당 약 23%의 평균 매출ARPU 향상을 경험했다.

또 중국의 한 통신사는 라이브스트리머에게 원활한 고품질 스트리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보장형 업링크 패키지를 출시함으로써, 통신사의 ARPU를 70% 이상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PS24022600914.jpg
리 펑Li Peng 화웨이 기업 수석 부사장 겸 ICT 세일즈 및 서비스 부문 사장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뉴 콜링New Calling, 클라우드 폰, 무안경 3D 등 새로운 서비스가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일례로 가상 아바타와 같은 뉴 콜링의 부가가치 기능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원-스톱 자동차 보험료 청구와 같이 실시간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에 더 큰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G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도입되고 있다. 중국의 경우, 50여개의 산업 분야에서 5만개 이상의 프라이빗 네트워크 사용 사례가 상용화되고 있다.

화웨이는 확정적 지연시간deterministic latency, 정밀한 포지셔닝, 패시브 IoT 등 5.5G의 새로운 역량은 B2B 시장에서 통신사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모바일 산업을 올 인텔리전스 시대로 이끄는 생성형 AI

IDC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AI 휴대폰 출하량은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15%에 달하는 1억 7천만 대에 이를 전망이다. 차세대 AI 휴대폰은 더 강력한 스토리지와 디스플레이, 이미징 역량을 갖출 것이며, 이를 통해 구동되는 AIGC 애플리케이션은 수 천억 기가바이트GB의 데이터를 생성해 통신사에게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 펑 사장은 연설을 마무리하며 “화웨이는 통신사와 함께 5G와 5.5G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놀라운 신성장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 관련기사 ◀
☞ 우선 넣자 개포 디에이치 무순위 청약..26억 차익 기대
☞ 한밤중 112에 "사람 죽였다" 자수한 남성…동거녀 살해
☞ "사법조치? 전공의들 관심도 없어…만만히 보는 것 아니냐 의견도"
☞ 오정연, 1억 4천에 성수 고급 아파트 입주 "수십억 벌었다"
☞ "왜 日·싱가포르보다 비싼가"…유튜브 단속에 韓소비자 울분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새로워진 이데일리 연재 시리즈 취향대로 PICK하기]
[뉴땡 Shorts 아직 못봤어? 뉴스가 땡길 때, 1분 순삭!]
[10대의 뉴스는 다르다. 하이스쿨 커뮤니티 하이니티]
[다양한 미국 주식정보! 꿀 떨어지는 이유TV에서 확인!]
[빅데이터 AI트레이딩 솔루션 매직차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김현아 chao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842
어제
1,198
최대
2,563
전체
373,92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