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남 교수, "장내 미생물 불균형, 코로나19 중증 악화 요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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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01-13 16:41 조회 705 댓글 0본문
(서울=연합뉴스) 김희남 고려대학교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교수가 지난 1년간의 코로나19 유행 기간 축적된 연구 논문들을 분석한 결과 장내 미생물 불균형과 이로 인한 장 누수가 코로나19 예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13일 밝혔다. 2021.1.13 [김희남 고려대학교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교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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