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SKT T우주서 유튜브 프리미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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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구독 서비스 T우주를 통해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한다.
SKT는 "월 9900원에 유튜브 프리미엄 이용과 함께 세븐일레븐과 투썸플레이스에서 할인최대 30%을 받을 수 있는 우주패스 라이프life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튜브 앱에서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결제할 때 지불하는 요금은 월 1만원 수준인데, 우주패스 라이프는 비슷한 가격에 편의점·카페 할인 혜택을 풍성하게 포함시켰다. 또 우주패스 올all에서도 11번가와 아마존·구글원 등 국내외 쇼핑·디지털 서비스 혜택과 함께 유튜브 프리미엄을 1만45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재철 기자] ▶ “젠장”…영부인이 내놓은 음식에 바이든 ‘버럭’, 무슨 요리길래 ▶ 호프집도 음식점도 사라졌다...요즘 자영업 이게 대세라는데 ▶ 첫 데이트에 오마카세 가자고 하면?…男 “더치페이 할 것” ▶ “요양병원서 아버지 항문에 기저귀 넣었다”…누리꾼들 공분 ▶ “아빠는 청렴한 논리주의자”라던 딸 조민…조국의 답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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