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베리 스튜디오, 인기 IP 활용 신작 잔망루피 타이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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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게임베리 스튜디오는 그란젠카 키우기, 조선 좀비전, 어쩌다 멋진 마왕, 헌터 키우기 등 20-40대 이용자층을 타깃으로 한 방치형 RPG 개발에 집중해왔다. 이번 아이코닉스 인기 IP지식재산권 잔망루피가 주인공인 경영 시뮬레이션게임을 통해 폭 넓은 이용자층 유입과 더불어 본격적인 장르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성현 대표는 "그동안 게임베리 스튜디오는 방치형 RPG 전문 게임사로 인식됐는데, 아이코닉스의 인기 IP 잔망루피를 통해 게임 장르 확장 본격화에 돌입했다"며, "잔망루피 캐릭터가 이미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기에 폭넓은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게임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새로운 도전에 첫 발을 디딘 만큼 앞으로 다양한 장르 게임으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Daily Game Hot Issue [MSI 분석] 9천 골드 역전당한 DFM, 무엇이 문제였나 13번째 국제대회 맞는 페이커 이상혁, 6번째 우승 도전 이번 MSI에서 한국인 최초로 승리해 기쁘다 MSI 중계하던 도인비 김태상, "이게 나의 메타야" 다나와-기블리-젠지 등 PGC1 그랜드파이널 진출 팀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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