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티, PC오프 기능 탑재한 데스크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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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06-15 16:18 조회 111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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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시스템 구축 필요 없이
기존 솔루션과 자동 연동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시프티가 PC 오프 기능이 탑재된 ‘시프티 데스크탑’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시프티 데스크탑은 PC오프 기능이 탑재된 데스크탑 제품으로, 별도로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형 PC오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PC오프 기능 외에도 PC 출퇴근, PC 연장근무 관리, PC 사용 현황, 이석 시간 관리를 비롯해 사무직 근로자의 간편하고 정확한 근무시간 관리를 돕는 기능을 갖췄다. 기존에 기업이 시프티 웹과 모바일 앱을 사용하고 있다면 시프티 데스크탑과 실시간으로 상호 동기화가 가능하다. PC 출퇴근과 사용 현황 등이 자동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출퇴근 기록 누락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사전 등록된 직원의 근무 일정과 휴가 일정에 맞춰 자동으로 PC 사용을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PC 사용신청, 이석사유 소명, 연장근무 신청처럼 허가와 승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프티의 전자결재 기능과 연계해 신청하면 된다. 세콤이나 캡스와 다른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도 시프티 데스크탑과 연계가 가능하다. 세콤이나 캡스를 사용해 출퇴근을 관리하는 기업의 경우 출퇴근은 기존의 해당 시스템으로 하고 퇴근 시간 이후는 시프티 데스크탑 PC 오프를 설정해 근로자의 초과 근무를 방지하고 PC 유휴시간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시프티 데스크탑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PC 오프 환경을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 구축형 PC 오프 제품과 비교해 운영이 쉽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평가다. ▶ "친구는 건물주, 난 일용직"…60대부터 소득차 확 커져 ▶ ‘연봉 100억’ 일타강사 정승제 “저출산 ‘허세 인스타’ 때문” ▶ “징역 20년”…‘부산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에 판사가 한 말 ▶ 동거남 의혹보도 나오자···피투성이 사진 올린 황보승희 ▶ “40대 중년, 열광한 이유 있네”…1년 500만보 걸으면 연 10% 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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