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새 드라마 페이스미 독점 선공개 > IT/과학기사 | it/science

웨이브가 새 오리지널 드라마 페이스미를 가장 빠르고 차별화된 버전으로 독점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웨이브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가 새 오리지널 드라마 페이스미를 가장 빠르고 차별화된 버전으로 독점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첫 공개되는 페이스미는 냉정한 성형외과 의사 차정우이민기와 열정적인 강력계 MZ 형사 민형한지현이 범죄 피해자 재건 성형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쫓는 공조 추적 메디컬 드라마다. 이민기와 한지현은 각각 차정우, 민형 역을 맡아 최고의 파트너로 발전하는 과정을 그린다. 또 여기에 배우 이이경이 차정우의 친구이자 같은 병원 전문의로 분하며, 전배수가 성형외과의 대표 의사 역할을 맡는다.

웨이브는 페이스미의 첫 화를 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보다 20분 먼저 선공개한다. 이후 회차는 오후 9시 50분에 VOD로 제공된다. 또 방송에 담지 못한 무삭제판 전 회차를 순차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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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yjjjj2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