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025년 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 개최
페이지 정보

본문

KT는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2025년도 KT디지털인재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을 초대해 KT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장학 증서 수여, 팀 빌딩 프로그램, 운영 방향 공유, 토론 세션의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 세션에서는 장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고민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서로 공유하고 KT에 기대하는 사항을 전달했다.
KT는 장학생들이 미래 기술 혁신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 관련 심화 교육, KT 임직원과 함께하는 팀 프로젝트, 멘토링 등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은 "미래 세대와 기술에 대한 투자는 KT의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한 핵심 동력이다"며 "KT디지털인재 장학생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KT 직원과의 멘토링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 관련기사 ◀
☞ “소랑햄수다”…‘폭싹 속았수다’ 임상춘 작가, 아이유·박보검에 건넨 편지
☞ “SON, 초라한 마무리 위기…이별이 나을지도” 현지 매체 황당 주장
☞ ‘꽈추형’ 홍성우 갑질 의혹 벗을까…경찰 “진술서, 회유에 의해 일부 허위작성”
☞ 이경실, 한때 절연子 손보승 신혼집 방문…“변기도 깨끗하다” 칭찬 조선의 사랑꾼
☞ 박경림 “조인성→박수홍, 열애설 상대들 어마어마…최진혁 영광인 줄 알길” 아는형님
☞ ‘리얼’ 전 감독 “노출 의무 오디션?…난 공식 해명 자격 없어”
☞ 1988년 이후 처음…경기 시작 초구·초구·초구 홈런, 양키스 9홈런 광란의 하루
☞ 하정우, ‘붕어빵’ 조카에 남다른 애정… “50살에 결혼하는 것 목표” 전참시
☞ 30분 뛰고 또또 쓰러졌다…김민재 밀어내기는커녕 ‘백업’ 역할도 못 하는 日 센터백
☞ 정우주·배찬승 제치고 데뷔전서 157㎞/h, LG 김영우 인생 최고 구속에 웃다
[한국 스포츠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 블로그]
[KBO 구단별 마지막 우승 때 데뷔한 가수?]
<ⓒ 일간스포츠. All rights reservedgt;
관련링크
- 이전글LG전자·특허청, 장애인 가전 접근성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25.03.30
- 다음글작년 인터넷 사용자 3명 중 1명, 생성형 AI 경험…1년 새 2배로 25.03.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