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따로 살아도 가족결합 개편…1인 가구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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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요금제 구간별 정액 할인 신설
무선 결합 최대 10회선으로 확대
1인 가구 특화 상품도 결합 혜택 제공
무선 결합 최대 10회선으로 확대
1인 가구 특화 상품도 결합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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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KT의 ‘따로 살아도 가족결합’을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KT는 1인 가구가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따로 살아도 가족결합’을 확대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무선 혜택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모바일 요금제 구간별 정액 할인 신설 ▷모바일 결합 회선 수 10회선 확대 ▷‘싱글인터넷 베이직’의 무선 결합 적용이 핵심이다. KT는 지난 3월 분가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인터넷·TV 결합 회선을 5회선까지 확대하고 할인 혜택을 강화한 바 있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유무선을 아우르는 1인 가구 맞춤형 상품군을 완성했다.
기존에는 1인 가구가 결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제한적이었고, 저가 모바일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할인 적용이 어려웠다. KT는 이번 개편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신설된 정액 할인은 모바일 요금제 구간월 3만7000원·6만1000원·7만7000원에 따라 각각 3000원, 5000원, 7000원부가가치세 포함 할인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월 6만1000원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월 5000원의 할인이 적용돼 24개월 기준 총 1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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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KT의 ‘따로 살아도 가족결합’을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
1인 가구 증가 추세와 지난해 6월 무선 회선 수를 7회선으로 확대했을 때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반영해, 이번 개편에서는 최대 10회선까지 결합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또한, ‘싱글인터넷 베이직’ 상품에도 모바일 결합 혜택을 추가 적용해 인터넷 요금 월 5500원 할인과 함께 모바일 결합 할인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가구가 분리되더라도 고객 혜택이 더욱 강화돼 경제적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KT는 이에 따라 실용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1인 가구에 최적화된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 본부장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통신 이용 패턴과 요구를 반영해 결합 상품 구조를 개선하고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통신비 절감 효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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