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Z 신형폰, 부산 하늘 밝혔다…드론 600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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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해수욕장서 드론 라이트쇼 진행
삼성전자가 접히는 스마트폰폴더블으로 부산 광안리 밤하늘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 부산 광안리점 오픈을 기념해 지난달 28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드론 라이트쇼Drone Light Show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8시부터 약 15분간 진행된 라이트쇼에는 총 600대의 드론이 사용됐다. 드론은 갤럭시 Z 플립5·갤럭시 Z 폴드5 제품명과 함께 폴더블 스마트폰의 형상을 선보이며 부산 광안리 밤하늘을 환하게 밝혔다. 이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메시지도 함께 선보여 부산 시민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한편 갤럭시 Z 플립5·폴드5·갤럭시 탭S9·갤럭시 워치6 등 신제품 체험이 가능한 갤럭시 스튜디오는 서울 성수, 부산 광안리 등 전국 6곳에서 20일까지 운영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관련기사] ☞ "뇌·장기까지 망가뜨린다"…건강 위협하는 무서운 폭염 ☞ "女 괴롭히는 불편한 시선 그만" 1인용 초소형 헬스장 등장 ☞ 폭염 속 에어컨 고장 난 차량…경찰견 8마리 떼죽음 당했다 ☞ 중고차 가격 기준 가장 가치 있는 車는 무엇일까 ☞ "주호민, 일진 놀음 멈추고 사과하라" 현직 특수교사 분노 ▶ 2023년 나의 토정비결 · 신년운세는? ▶ 복잡한 경제법안 핵심만 모아보자! l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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