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올 상반기 보수 10.6억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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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여 7억, 상여금 3.5억 수준
- 직원 평균급여액 5200만원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올해 상반기 보수로 10억5800만원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상여금 지급이유로 “지난해 매출 13조9000억원, 영업이익 1조1000억원 등 계량 지표 면에서 성과를 창출했다”며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비전 제시 및 사업 구조 변화를 이끌어내는 점 등을 고려해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이혁주 전 부사장이 퇴직소득 19억5400만원을 포함한 25억5100만원의 보수를 받았고, 박송철 전 전무도 퇴직소득 8억6100만원을 포함해 10억 7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황규별 전무는 8억9300만원, 박준동 전 상무는 6억6000만원을 받았다. 상반기 기준 직원수는 1만696명이며, 평균 급여액은 5200만원이다. ▶ 관련기사 ◀ ☞ [영상] 도로 위 갑자기 나타난 ‘쩍벌女...“이리와봐” 호통까지 ☞ 황선우, 선수촌 들어가다 뺑소니 의심사고…“제가 사고 낸 것 같다” ☞ 韓DJ 공연중 집단 성추행한 日관객들...“갑자기 가슴 만져, 충격” ☞ 생각만 해도 구토 로버트 할리, 4년 만에 마약퇴치 전도사로 ☞ 미우새 측 이상민 전 여친 얼굴공개, 사전에 동의구한 것[공식]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전선형 sunnyj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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