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아내 목걸이 반클리프 아펠 가격 최대 10% 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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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도 오늘부터 가격 3~7% 올려
프랑스 보석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이 11일 제품 가격을 최대 10% 가량 올렸다. /반클리프 아펠 반클리프 아펠은 지난 11일 일부 제품 가격을 5~10% 인상했다. 대표 제품 빈티지 알함브라 펜던트 화이트골드 가격은 540만원에서 570만원으로 7.5% 올랐고, 옐로우골드 가격은 510만원에서 530만원으로 3.9% 인상됐다. 송중기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가 착용했던 빈티지 알함브라 펜던트핑크골드, 다이아몬드는 1080만원에서 3.6% 오른 1130만원이 됐다. 김건희 여사는 지난해 7월 2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공식 만찬에서 반 클리프앤 아펠 팔찌를 착용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소위 ‘에루샤’로 불리는 에르메스코리아, 루이비통코리아, 샤넬코리아의 지난해 매출 합계는 3조9338억원으로 전년3조2194억원 대비 2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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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닷컴 바로가기] [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송혜진 기자 enavel@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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