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오더 서비스 티오더, 8월 썸머 이벤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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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는 최초로 실시한 8월 썸머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전북 전주에서 프랜차이즈 물갈비집을 운영하는 A씨는 이번 썸머 이벤트를 통해 티오더와 신규 계약을 진행했다. A씨는 “본사에서 티오더를 사용하고 있어 본사 추천으로 가입했다. 식당에 태블릿을 20대 이상 설치해 TV를 받았다”며 “TV 외에도 평소라면 유상으로 결제해야 하는 부분을 무료로 제공받게 돼 만족스럽다”고 이벤트 참여 소감을 전했다. 업체측에 따르면 썸머 이벤트 기간 티오더 가입률도 동기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오더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티오더에 가입한 분들이 주변에 티오더 혜택을 소개하는 등 이벤트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티오더는 앞으로도 점주 분들과 고객들을 위한 새롭고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오더는 티오더로 주문한 누적 결제 금액 3조 원을 돌파하며 테이블오더 업계 1위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 관련기사 ◀ ☞ "나훈아 콘서트도 아니고"…`추석 기차표` 티켓팅에 고령층 한숨 ☞ 여성 살리려 뛰어간 버스기사…‘영웅으로 불린 인물이었다 ☞ 결혼하면 증여세 혜택 1억원…계부·계모도 가능[복덕방기자들] ☞ 패션의 완성 정용진 부회장이 극찬한 K선글라스[누구템] ☞ “안 내리면 감옥행”…혜리도 당한 ‘델타항공 횡포, 과거 사례 보니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이윤정 yunj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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