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 통해 하나금융 전용 서비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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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09-04 14:57 조회 93 댓글 0본문
사진=넷마블 제공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넷마블은 하나금융그룹과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금융 경험 창출과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MZ세대 고객에게 보다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 메타버스월드에서 개발 중인 MMO 소셜 게이밍 기반의 오픈월드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에 하나금융 전용 서비스를 구현하고, 게임과 금융을 아우르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신성장 영역에 대한 공동 사업 발굴에 협력하고, 차세대 뱅킹과 금융활성화를 위한 신기술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현실과 가상 세계를융합한MMO 소셜 게이밍 기반의 오픈월드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3D 애니메이션 풍으로 제작해, 전세계 이용자들과의 상호작용을 비롯해다양한액티비티와 콘텐츠 제작 등 현실과 연계한활동이 가능할 예정이다. 메타버스월드는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를 연내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한다.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mwcho91@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한국 화제의 뉴스] ▶ EXID 혜린, 착시 부르는 누드톤 비키니…은근한 볼륨감 ▶ 무빙 고윤정 "17대 1 싸움 장면, 너무 뿌듯했어요"[인터뷰] ▶ 홍수현, 결혼하더니 과감…빨간 수영복 입고 여유 ▶ 5이닝 2실점 류현진, 불펜난조로 4승 불발… 토론토, COL에 승종합 ▶ 솔라, 위풍당당 비키니 자랑…몸매까지 완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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