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확인장치 학생발명경진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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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송강고 국지성 학생 영예
페달 조작 여부 앞 유리에 표시
서울 대치초 4학년 한도하 학생은 ‘방향 지시가 가능하고 발밑이 보이는 구조용 들것’으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들것 손잡이에 스위치를 달아 진동, LED 불빛, 경보음 발생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매트의 부상자 발부분은 투명으로 만들어 밑이 보이게 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9896명이 참가했다.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외 최우수상 10점, 특상 50점, 우수상 100점, 장려상 138점이 선정됐다.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수상자에게는 해외 과학문화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이진경 기자 ljin@segye.com ▶ 전직 아이돌, 길거리서 콘돔 나눠주는 알바 근황…"분윳값 벌고 있다" ▶ “자식 수산물 못먹인다”는 어민의 정체? ▶ “개한테 한우 먹여서 죄송”…77만 유튜버 고개 숙이게 한 악플에 “강아지에 열등감 느끼냐” ▶ 숨진 채 발견된 40대女…현장 인근서 담배만 피우고 떠난 경찰 ▶ 부부동반 모임서 女동료 성폭행하려 한 소방관 ▶ “어린이집 교사 가슴 너무 커”…민원 넣고 아동학대로 신고한 女 ▶ “성관계는 안했어” 안방 침대서 속옷만 걸친 채 낯선 남자와 잠자던 공무원 아내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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