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어떻게 배현진 개인일정을 15세 중학생이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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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1-27 03:43 조회 92 댓글 0본문
“분명 배후가 있을 것”
전 전 의원은 25일 ‘배현진 피습, 배후 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15살 소년이 왜 이런 폭력을 휘둘렀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전 전 의원은 “이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라며 “배 의원은 개인 일정으로 미용실을 가던 중이었다. 그런데 가해자는 30분 전부터 주변에서 배 의원을 기다렸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어떻게 개인 일정을 15세 중학생이 알았을까. 분명 배후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휴게소에서 김치 먹다 치아 우지끈…뭔가 봤더니? ▶ 결혼 앞두고 여친과 통장 오픈한 남성 “파혼하고 싶다”…왜? ▶ “우리집 장롱에 숨어있던 女, 남편과 불륜 의심하자 폭행” ▶ 교사 여친의 결혼 조건 “방학 땐 홀로 해외 여행, 한달씩 친정 살기” ▶ 김정숙 여사, 한동훈 ‘패싱’ 논란…韓 “나 모르셨을 수도” ▶ 女 “임신했다”…유전자 검사한 남성 ‘반전’ 사연은? ▶ 친정 간다던 아내, 게임男 자취방서 외도…들키자 "이혼하자" 위자료 요구도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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