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취임 200일 김기현, 여전히 존재감 없어…윤심 눈치보기 급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09-24 13:52 조회 44 댓글 0본문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5.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5.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