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BTS, 남은 사람들이라도 軍 면제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11-13 18:15 조회 100 댓글 0본문
[the300]
인 위원장은 13일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남은 혁신 방향에 대해 "통합, 희생, 그다음에는 민생이다. 기업은 반칙 안 하게 조정하고 그 다음에 기업이 일하기 신난 나라를 만들면 우리는 세계를 지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 위원장은 진행자가 BTS 중 일부 멤버가 군대에 갔다고 말하자 "아니 그러니까 남은 사람도 얼른 면제해주자"고 했다. 인위원장은 또 다른 그룹 세븐틴의 군 입대 면제를 묻자 "평가를 객관적으로 해야 한다"며 "제가 BTS의 열렬한 팬인데 그 사람들이 우리 문화 콘텐츠를 전세계 홍보했다. 그걸 붙들어서 군대를 보내, 몇조원씩이나 벌어온 사람들을"이라고 말했다. 인 위원장은 돈을 많이 번다고 군 입대를 면제해야 하냐는 질문에 "돈이 문제냐, 국가의 위상을 올린 것"이라고 했다.
[관련기사]
안재용 기자 poong@mt.co.kr
☞ 류준열과 혜리, 7년 열애 끝냈다…소속사 "결별한 게 맞다" ☞ 버스 7시간 거리서 왔더니…심하은母, 시모만 챙기는 딸에 폭발 ☞ 이택림, 전성기 계약금 얼마길래…"당시 은행원 2년 치 연봉" ☞ 배우 김동욱, 12월에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응원해 달라" ☞ 김지석, 의자왕 별명 이동건에 일침 "왜 비밀연애 안 했냐" ☞ 서정희, 연하의 건축가와 재혼 전제로 열애 중…딸 서동주도 지지 ☞ 의사와 열애 중 하니 "결혼 후엔 같이 사는 가족이 더 중요" ☞ "악플 때문이라면…" 유재석이 밝힌 전소민 런닝맨 하차 이유 ☞ 中 첫 초대형 크루즈선, 출항 전부터 손실 둥둥 ☞ 엄마 앞에서 성폭행 당한 딸…피임약 먹이고 술·담배 권한 계부 ☞ 노사연 "청력 잃었다" 충격 고백…단 3일만에 청력 잃는 이 질환 ☞ [단독]PF부실 도미노 한숨 돌렸다... 새마을금고, 만기연장 "반대→검토" ☞ 남편, 외도 후 극단 선택→시댁 "보험금 내놔"…암 투병 아내 사연 ☞ 슈퍼 엔저 끝은 어디…이번엔 33년 만에 최저치 찍나? ☞ 예진아씨 황수정 충격의 몰락…마약 투약 수갑찬 뒤 고개 푹[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