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임종석이 가장 고통스러웠을 것…전화 안 돼 섭섭하진 않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3-06 10:50 조회 262 댓글 0본문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는 최근 합류를 논의했지만 더불어민주당에 잔류하기로 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에게 별다른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는 최근 합류를 논의했지만 더불어민주당에 잔류하기로 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에게 별다른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