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대통령 문화특보 임명 유력…6일 발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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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07-05 23:57 조회 92 댓글 0본문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문화특별보좌관문화특보으로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임명할 계획인 것으로 5일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일부 언론과의 통화에서 “유 전 장관이 그동안 문화예술 정책과 관련해 다양한 자문 역할을 해왔다”며 대통령 특보 내정 사실을 인정했다.
대통령실은 이르면 오는 6일 대통령 문화특보와 다른 차관급 인선을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통계청장에는 이형일 기획재정부 차관보, 조달청장에는 김윤상 기재부 재정관리관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이르면 오는 17일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를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지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김용출 선임기자? ▶ 복부비만 아내에 "예쁘다" 칭찬…61세 동갑 부부 꿀 뚝뚝 영상 화제 ▶ ‘임신시키고 버린 놈’ 연세대 女신입생 글에 ‘발칵’…주작 논란에 임테기 사진 ‘인증’ ▶ 무궁화호 객실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스피커 모드’로 야동 시청한 승객 ▶ 20살 만삭 여친 두고 바람피운 男…상간녀 "네 배는 네가 알아서 해" ▶ 개딸들 “장미란? 운동선수가 뭘 안다고”…국힘 “文도 최윤희 임명” 맞불 ▶ ‘노브라’ 수영복 패션 선보인 황승언 “남자들은 다 벗는데” ▶ “성관계는 안 했어요”…기혼 동료와 6개월 교제·코로나 방역수칙 어긴 해경 ‘해임 정당’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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