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강제징용 배상금 공탁 연이은 불수리에 "강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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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07-06 09:24 조회 75 댓글 0본문
정부는 강제징용 피해자의 배상금 공탁 신청을 법원이 연이어 받아들이지 않은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광주지법과 전주지법, 수원지법에서 잇따라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의 배상금 공탁 신청이 불수리 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법리상 승복하기 어렵다며 즉시 이의 절차에 착수해 법원의 올바른 판단을 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피해자의 원활한 피해 회복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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