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지역발전 공헌한 기술 명장 발굴…10월6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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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09-17 12:30 조회 237 댓글 0본문
정읍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지역 산업을 이끌어 온 명장을 발굴·선양해 시의 위상을 높이고 숙련기술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를 확립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3 명장 발굴에 나선다며 오는 10월6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명장 신청 자격은 관내 산업현장의 동일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 중이며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정읍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이 중 지역내 숙련기술의 발전이나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다. 신청은 관련 서류 등을 갖춰 정읍시청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창출팀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창출팀에 문의하거나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 증서와 인증 명패를 수여하고 1년에 300만원씩 2년간 연구활동비가 지원된다. 또 시청 홈페이지와 홍보책자 등에 게재되며 판로 등 필요한 분야를 지원한다. 이학수 시장은 "명장 선정을 통해 기능인으로서 자긍심 고취와 숙련기술의 사회적 인식을 향상시키고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명장 선정에 숨어 있는 숙련기술인들이 많이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병만 "母 갯벌 사고사…내가 못 살렸다" ◇ 암 투병 국민배우, 아내와 결혼 27년만에 이혼 ◇ 권은비 "그렇게 작은 비키니는 처음…사고 철저준비" ◇ 차인표, 380조 재산 상속? 아버지 뭐하시노 ◇ 손연재, 허리 드러낸 옷 입고 D라인 노출 ◇ 미녀 女배우, 남편 여성 2명 강간에도 "사랑해" ◇ 바다, 도박 파문 슈 언급…"쓴소리하고 멀어졌다" ◇ 개그우먼 이옥주 "입양 딸과 자주 싸워" 갈등 폭발 ◇ 배정남 조국 자서전 인증샷…"공산당도 아니고" ◇ 가수 임정희, 발레리노 김희현과 10월 결혼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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