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美 장기금리 저하에 닷새째 상승 마감…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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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11-17 16:27 조회 143 댓글 0본문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17일 미국 장기금리 하락 등으로 투자심리를 유지하면서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7.77 포인트, 0.22% 올라간 1만7208.95로 폐장했다. 1만7155.86으로 출발한 지수는 1만7147.56~1만7253.47 사이를 등락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1만4906.06으로 33.65 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0.29%, 시멘트·요업주 0.19%, 금융주 0.17%, 변동성이 큰 제지주 0.15%, 건설주 0.74%, 식품주 0.02% 올랐다. 하지만 방직주는 0.20%, 석유화학주 0.21% 하락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587개가 상승하고 298개는 내렸으며 128개 경우 보합이다.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이 1.49%, 반도체 개발설계주 롄파과기미디어텍 1.23%, 롄화전자UMC 1.95%, 웨이성2.50%, 촹이 3.58%, 스쉰-KY 4.53%, 아이푸 4.83%, 화숴 3.15%, 신싱 2.58%, 치훙 0.63%, 화퉁 3.15%, 롄융 2.06%, 메이스 0.40%, 화타이 2.10%, 타이광 전자 0.72%, 화푸 0.77%, 즈방 1.33%, 징신과기 6.90%, 징하오 과기 2.22%, 허숴 1.00%, 진샹전자 0.45%, 르웨광 0.40%, 쉰신-KY 2.77%, 훙다전자 2.70%, 선다 4.07% 뛰었다. 항공운송주 창룽항공도 0.47%, 자동차주 위룽 1.39%, 전자부품주 귀쥐 0.37%, 푸방금융 0.48%, 궈타이 금융 0.33% 상승했다. 싱넝가오興能高, 펑황鳳凰, 한서寒舍, 정다正達, 라이셰來#x9821;는 급등했다. 반면 시가총액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TSMC는 그간 상승에 따른 이익실현 매물에 밀려 0.51% 떨어졌다. 웨이잉 역시 0.27%, 화청 2.50%, 광바오 과기 0.90%, 샹숴 1.61%, 원예 3.80%, 친청 0.43%, 잉예다 0.93%, 촨후 0.93%, 훙부 2.14%, 페이훙 0.35%, 0.34%, 위안강 2.05% 떨어졌다. 창룽해운은 1.71%, 중화항공 0.46%, 철강주 스지강 0.88% 내렸다. 훙광虹光, 창훙昶虹, 치제부란터정期街布蘭特正2, 푸방 헝성국기정富邦恒生國企正2, 푸방헝성국기정富邦恒生國企正2 고#x4f30;는 급락했다. 거래액은 2943억5200만 대만달러약 12조70억원를 기록했다. 창룽항공, 위안다 대만元大台灣 50반反1, 양즈揚智, 롄화전자, 웨이성威盛의 거래량이 많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한효주, 촬영 중 부상으로 긴급 병원행 ◇ 걸그룹 숙소 상태 어떻길래…"청소하는 분도 도망" ◇ 안재욱 부친상…대장암 투병 끝 별세 ◇ 류준열, 혜리와 결별 후 조현아와 다정한 투샷 ◇ 얼굴 확 달라진 한예슬…"앤젤리나 졸리 닮았네" ◇ 백지영, 옥택연 때문에 수십억 포기한 사연…"월등했다" ◇ 남편·상간녀 문자 SNS에 올린 아내 명예훼손 벌금형 ◇ 김지민 "코끼리 똥이 김준호 똥보다 깨끗해요" ◇ 11㎏ 뺀 신봉선 "갈비뼈가 보여"…포텐 터진 미모 ◇ 에너지음료 먹여가며 11세 소년 성폭행한 아이 엄마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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