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작전 같은 KBS 점령…윗선은 창조적 파괴자? "윤 대통령,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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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11-18 21:05 조회 247 댓글 0본문
박민 한국방송KBS 사장 취임 직후 KBS는 프로그램 편성 삭제, 출연자 교체, ‘불공정 보도’ 대국민 사과 등을 단행했습니다.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와이 소장는 “윤석열 대통령 입장에서 굉장히 마음이 급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과연 윤 대통령의 마음이 급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도 논란이죠. 우리의 김작자는 “이 정부는 윤 대통령에게 아부 말고 아무런 기준이 없다”며 비판했는데요. 계속되는 인사참사 논란... 〈공덕포차〉에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yim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한겨레 인기기사> ■ ‘이준석 연락망’ 10시간 만에 1만8400명…“온라인 버스 920대 가자” ■ 세계 최고 디지털정부의 ‘재난’ 대응…‘먹통’ 보고에도 조치는 없었다 ■ [인터뷰] 이낙연 “국가가 허물어지고 있는 것 같다, 두렵다” ■ ‘강제노동 오염’ 천일염…정부는 세금 지원, 태평·CJ는 계속 거래 ■ 빈대, 꾸준히 우리 곁에 있었다…위생 아닌 밀집이 문제 [The 5] ■ 연 30만마리 멍멍이 살릴까…‘개고기금지법’ 연내 제정 파란불 ■ ‘이동관 불법 2인 체제’ 방통위, YTN·연합뉴스TV ‘사영화 속도전’ ■ “행정망 먹통인데 기다리라는 무능 극치”…민주, 윤 대통령 사과 요구 ■ 챗GPT 개발 샘 올트먼, 자신이 설립한 오픈AI에서 쫓겨났다 ■ 두 다리 절단한 4살 “걸으러 나가고 싶어, 삼촌…근데 엄마는?” 한겨레> ▶▶한겨레의 벗이 되어주세요[후원하기] ▶▶지구를 위해! [겨리와 함께 줍깅] 신청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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