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마포역 인근 식당서 화재…주민 4명 자력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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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11-20 07:43 조회 141 댓글 0본문
오전 6시41분께…30분 만에 초진
[서울=뉴시스] 여동준 기자 =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 4명이 몸을 피했다. 2023.11.20. yeodj@newsis.com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1분께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화재 발생 30여분만인 오전 7시15분께 첫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주민 4명은 자력으로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소방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톱스타, 옷값 부당 비용처리했다 억대 추징금 ◇ 영화 관상 광복절 특사 배우 별세…향년 57세 ◇ 덱스, 32세 나이에 사망…약물 과다 복용 ◇ 김용건 손자 얻는다…황보라, 1년만에 임신 ◇ 11㎏ 뺀 신봉선 "갈비뼈가 보여"…포텐 터진 미모 ◇ 서동주, 망사 패션에 도발 포즈…거침없는 섹시美 ◇ 배우 최필립, 응급실행…"모임 중 갑자기 쓰러져" ◇ 女의원 술에 마약 타 성폭행 하려한 60대 국회의원 ◇ 이동국 딸 재아, 테니스선수 은퇴 후 근황 ◇ 류준열, 혜리와 결별 후 조현아와 다정한 투샷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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