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등판론에 與 "선대위 공동본부장" vs 野 "장세동 정도 호위무사" [... > 정치기사 | natenews rank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정치기사 | natenews rank

한동훈 등판론에 與 "선대위 공동본부장" vs 野 "장세동 정도 호위무사"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3-11-21 15:18 조회 137 댓글 0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지난 17일 대구를 방문해 "총선이 국민 삶에 중요하다"며 출마 가능성을 높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오늘은 대전을 찾았습니다.

금요일에는 울산도 찾을 예정인데요.

지역 현장 방문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총선 행보라는 시각이 많습니다.

여당에서는 비례대표와 지역구 출마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중앙선대위 공동본부장 역할을 기대하거나

이준석 전 대표가 당에 남아 두 사람이 연대한다면

필승 카드가 될 것이란 희망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야당에서는 타워팰리스에 사는 공직자가 서민에 대한 고민을 할지 의문이라며

전두환 때 장세동 같은 호위무사 정도라고 비판했는데요.

송영길 전 대표는 장관 자리를 자신의 정치적인 선거운동에 이용하고 있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오늘 나온 여야 입장 듣고 더정치 시작하겠습니다.

[유상범 / 국민의힘 의원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대구 방문에서도 보셨지만, 국민적 기대, 관심, 인지도가 있어서 결국은 총선에서 역할을 한다면 훨씬 더 큰 비중의 역할을 맡기는 것을 당 지도부도 검토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앙선대위 공동본부장이든 이렇게 해서 수도권에서의 총선 승리를 겨냥할 수 있는 역할, 이런 부분을 한동훈 장관에게 기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영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한동훈 장관은 제가 보기에 과연 그분이 정치에 맞는 사람인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한마디로 전두환 대통령 때 장세동. 그런 호위무사, 아니면 삼국지에 나오는 동탁 시기의 여포. 국민의 고통과 고난, 힘든 모습, 월세, 전세, 그리고 취업 이런 것에 대한 과연 고민이 있을까….]

YTN 김영수 kim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