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尹-캄보디아 총리 오찬 참석…공개 행보 재개상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5-16 10:34 조회 159 댓글 0본문
16일 뉴스1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과 캄보디아 총리의 공식 오찬에 김 여사도 참석한다고 밝혔다. 명품백 수수 의혹 등을 받는 김 여사는 지난해 12월 윤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 귀국 행사 이후 153일 동안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았다.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진 않았지만 이 기간 김 여사는 제복 영웅 유가족에게 추모 편지·과일 바구니를 선물하고 윤 대통령과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대표와의 오찬에 함께 자리하기도 했다. 지난 4·10 총선 당시 사전 투표에 나선 상황도 언론에 보도됐지만 사진이나 영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머니S 주요뉴스]
☞ 나영희 "삼풍백화점 붕괴 2시간 전 쇼핑"… 트라우마 호소 ☞ 의대 교수들 "진료 정상화" "휴진 조정"… 법원 판단 기로 ☞ 시세보다 8억 저렴한 아파트, 경매시장서 찬밥 ☞ [STOCK] 땡큐, 엔비디아" 미국 반도체 훈풍… 8만전자·19만닉스 돌파 ☞ "단순히 보험 파는 사람 아니다"… 신창재 교보 회장, 설계사들에게 조언 ☞ 김수현 미담 끝이 없네… "용두리 가족에 롱패딩을" ☞ 티파니 "SM 신사옥 내 덕에 샀는데… 주차비·커피값 내야" ☞ 현대차그룹도 비상… 무안 아파트 하자 보상 협의 총력 ☞ "딸에게 별일 없길 바란다면 다 읽어라"… 선생님 협박한 학부모 ☞ 김호중 소속사 대표 "대리출석 내가 지시… 공황 탓 사고" ☞ 안철수 "한동훈 당대표 출마? 나라면 기다릴 것" ☞ 미스트롯3善 배아현 "父, 정화조 일 하며 뒷바라지" ☞ 공황 탓 판단 미스…김호중, 뺑소니 사고 후 팬들에 "안전 귀가 하세요" ☞ 서울 재개발·재건축 추진 현황 6개월마다 알린다 ☞ 장제원, 라인 야후 사태 관련… "다음주 초 과방위 소집할 것" 김인영 기자 young92@mt.co.kr ⓒ 머니S amp;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링크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