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더 자랑스러워졌어요"…안랩, 임직원 자녀 대상 코딩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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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4-08-11 16:44 조회 95 댓글 0본문
안랩 제공
캠프에 참여한 안랩 전략제품서비스기획팀 정광우 부장의 자녀 정유나 양은 "코딩으로 나만의 게임도 직접 만들어 보고, 새 친구들과도 친해지는 알찬 여름방학이 됐다"며 "아빠가 일하는 회사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다 보니 아빠가 더 자랑스러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랩은 활기찬 일터 조성을 위해 이 캠프를 2018년 여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flyhighr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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