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 "호수 위 달 그림자 쫓는 느낌…정치인 체포 등 일어나지 않은 일... > 정치기사 | natenews rank

본문

윤석열 대통령이 4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의원 체포 등이 실제로 이뤄지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지시를 했니 받았니 이런 얘기들이 마치 호수 위에 떠있는 달그림자 같은 걸 쫓아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尹 “호수위 달 그림자 쫓는 느낌 정치인체포 등 발생안한일 물어”
▲ 중국발 ‘딥시크’ 시대에 ‘흑묘백묘’로 싸우는 여야 [김지현의 정치언락]
▲ 이창용 “계엄 직후 F4 회의서 예비비 확보 논의 없었다”
▲ 이재명, 대장동 재판 가는 길에 “내란 사건에 더 관심을”
▲ 손정의 “삼성과 잠재적 협력 논의”…이재용·올트먼과 3자 회동

관련링크

• http://news.nate.com/view/20250204n29406?mid=n1006 4회 연결
• http://news.nate.com/view/20250204n29406?mid=n1006 4회 연결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